하오마을

종갓집 맏며느리가 간직해온

250년 전통의 맛

하오마을 전통 수제식혜

하오마을 식혜는 선조 때부터 전해져온 전통 제조 방법으로 만든 엿기름을 넣어 깊고 풍부한 맛을 담았습니다. 엿기름은 밀이나 보리를 싹을 내어 말린것으로 식혜의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원료입니다.

               

하오마을 전통 수제김부각

하오마을 전통 수제김부각 3종은 불필요한 합성첨가물을 모두 제외한 무당 저염의 건강한 김부각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귀농한지 250년

장수군  오메마을에 [전북 민속문화재 22호]로 등록된 고택에서 거주하는 종손가 맏며느리 장희선 대표는

1773년 한양에서 내려와서 정착하신 초대 선조의 뜻을 따르며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위로 스크롤